[대구/경북]할머니 “기억이 새록새록”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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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야은로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에서 한 할머니가 기억교실에 전시된 작품을 간호사와 함께 둘러보고 있다. 10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요양병원 거주 노인들이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만든 작품 620여 점이 선보인다.

구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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