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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미생’ 위한 응원가로 새해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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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미생’ 위한 응원가로 새해 활동 시작

김원겸 기자 입력 2015-01-05 17:26수정 2015-01-0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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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과 미생 출연진. 사진제공|진앤뮤직웍스·tvN

가수 이승철이 ‘미생’을 위한 노래로 새해 활동에 나선다.

이승철은 12일 싱글 ‘해낼 수 있다’를 발표한다. 신산한 삶을 살아가는 다양한 사연의 젊은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노래다. 엠넷 ‘슈퍼스타K5’에 출연했던 아카펠라그룹 네이브로의 정원보가 만들었다.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힘겹지만 묵묵히 살아가는 많은 청춘에게 무언의 힘을 전하고 싶다는 취지로, 가슴 뭉클하고 간결한 청춘 희망가를 그려 나가고자 ‘해낼 수 있다’를 녹음하게 됐다.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는 tvN 드라마 ‘미생’의 장면으로 꾸며진다. 노래가 갖는 응원의 메시지가 ‘미생’과 잘 부합한다며, tvN측이 영상을 제공했고, 이성민 임시완 강소라 등 출연자들도 초상권 사용을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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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은 “나 역시 ‘미생’을 재미있게 봤던 애시청자였다.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이들의 꿈을 지켜보면서 함께 응원하며 울고 웃었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를 통해 ‘미생’의 사연을 간접적으로나마 체감하면서, 이들을 응원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희망하려 했다”면서 “앞으로 청춘 그리고 ‘미생’들을 만나 응원하는 시간도 따로 갖고 싶다”고 포부도 드러냈다.

이승철은 실제로 몇 가지 기획을 준비하고 있다. 스스로를 ‘미생’이라고 여기는 청춘의 도전을 바탕으로 하는 미생 합창단, 미생들을 응원하는 소규모 무료 공연 개최 등을 놓고 관계자들과 논의하고 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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