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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명품 관광열차 ‘정선아리랑열차(A-train) 15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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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명품 관광열차 ‘정선아리랑열차(A-train) 15일 개통

동아닷컴입력 2015-01-05 17:15수정 2015-01-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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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열차 개통.

세계적인 명품 관광열차를 표방하며 제작된‘정선아리랑열차 A-train’이 을미년 새해 첫 선을 보인다.

코레일은 5일 강원청정 철도관광벨트 구축사업 일환으로 명품 관광열차 ‘정선아리랑열차 A-train’을 15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중부내륙관광열차(O·V-train), 남도해양열차(S-train), 평화열차(DMZ-train)에 이어 코레일이 선보이는 네 번 째 관광열차인 ‘정선아리랑열차’는 우리나라 여객열차 가운데 처음으로 지역 명칭을 사용하고, 열차에 정선의 삶, 자연, 춤사위와 소리를 고스란히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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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선아리랑 열차는 장거리 열차에는 처음으로 개방형 창문과 넓은 전망창을 설치해 모든 좌석에서 정선을 비롯한 환상의 청정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1호차, 4호차 전망칸에서는 그 동안 볼 수 없던 기찻길과 주변 경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포토존도 설치되어 있다.

또 열차 내에서는 스토리텔링, 음악방송, 기념 포토 서비스, 사연소개, 마술공연, 퀴즈게임, 노래자랑, 기다림 엽서 등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선아리랑 열차를 타고 정선에 도착하면 △정선 5일장 코스(정선5일장, 정선아리랑극, 스카이워크, 화암동굴 등) △정선레일바이크 코스(주례마을, 풍경열차, 레일바이크, 아우라지 뱃사공, 아리랑전수관 등) 등 당일이나 1박2일 여행이 연계된다.

정선아리랑 열차의 디자인은 세계적인 디자인 기업인 영국의 ‘탠저린’社가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인 아리랑과 정선의 정서, 문화를 모티브로 작업했다.

정선아리랑 열차를 가장 먼저 타볼 수 있는 대국민 시승단도 운영한다. 정선아리랑 열차 대국민 시승단에 참여하려면, 9일(금)까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정선아리랑 열차를 타고 싶은 사연을 적어 온라인(kr_tour@korail.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승일은 19일(월)이다.

정선아리랑 열차는 시승행사 등을 거쳐 22일(목)부터 매일 청량리~정선~아우라지역을 1회 왕복(편도2회) 운행한다. 민둥산~정선~아우라지역은 1회 더 왕복(편도2회)한다.(정선 장날을 제외한 화·수요일은 운휴)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정선아리랑열차 개통으로 전 세계에 아리랑을 더 많이 알리고, 강원도 청정지역을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향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연계상품 개발과 국민행복 시대에 맞는 관광 상품을 적극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l 코레일 (정선아리랑열차 개통)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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