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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만 봐도 ‘웃음 폭발’… 기대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2 18:27
2015년 1월 2일 18시 27분
입력
2015-01-02 18:25
2015년 1월 2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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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2일 오전 tvN ‘삼시세끼’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에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 어촌편’ 대표 이미지를 공개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바다가 나인지 내가 바다인지 모를 이곳은 대한민국에서 뱃길로 가장 먼 섬 ‘만재도’ 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월 16일 오후 9시 45분 첫방송"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에는 바다낚시 중인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를 본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어촌편, 진짜 재밌겠다”,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 공개하니 기대된다”, “빨리 보고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16일 방송되는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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