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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600만 돌파, 문재인 의원 영화 관람…‘정치적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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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600만 돌파, 문재인 의원 영화 관람…‘정치적 영화?’

동아닷컴입력 2015-01-02 16:46수정 2015-01-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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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600만 돌파. 사진 = 국제시장 포스터

‘국제시장 600만 돌파’

영화 ‘국제시장’이 누적 관객수 600만을 돌파한 가운데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영화 평을 남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재인 의원은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국제시장’ 관람 평을 남겼다.


문재인 의원은 “영화 '국제시장'을 봤다. 우리당 실버 위원회 어르신들과 대학생들과 함께였다. 가족끼리 노소가 함께 어울려 보면 가족의 가치를 확인하면서 부모 세대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좋은 시간이 될 거라고 강추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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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영화를 보니 보수의 영화라는 식의 정치적 해석을 이해할 수 없다. 국기에 대한 경례 같은 장면은 그때의 시대상으로 영화가 사용한 에피소드일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일 ‘국제시장’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 1일 전국 941개 상영관에서 관객 75만 1253명을 동원하며 개봉 16일만에 누적 관객수 609만 7033명을 돌파했다. 국제시장의 600만 돌파는 2013년 겨울 극장가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7번방의 선물’보다 3일 앞선 기록이다.

‘국제시장’은 영화 ‘해운대’로 천만관객을 모은 윤제균 감독의 5년만의 신작이다. 국제시장이 600만 명을 돌파하며 천만 관객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집중됐다.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이어온 역사적 사건을 시간 순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당시 상황을 겪는 주인공들을 통해 아버지들과 가족들이 겪어야 했던 가슴 시린 사연들을 그려냈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에는 누적 관객수 46만 7186명의 영화 ‘테이큰3’가 올랐다. 3위는 36만 1625명을 누적 관객수를 기록한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의 펭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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