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 “카메라 없어도 스킨십 해요”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2 11:34
2015년 1월 2일 11시 34분
입력
2015-01-02 11:33
2015년 1월 2일 1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가 스킨십 발언으로 화제다.
이종석과 박신혜는 지난해 12월 31일 진행된 ‘2014 SBS 어워즈 페스티벌 연기대상’에서 10대 스타상을 받았다.
이날 MC 이휘재는 이종석에게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가 돌지 않아도 박신혜와 스킨십을 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종석은 “네”라고 웃음과 함께 답했다.
MC 박서준은 “그래서 그렇게 완벽한 어울림이 있나보다”고 둘을 칭찬했다. 이휘재도 “거리낌없이 스킨십을 한다는 건 절대 썸은 없다는 것”이라고 박서준의 말에 호응했다.
또한 이종석과 박신혜는 베스트 커플상까지 받아 관심을 끌었다.
이휘재는 “키스신이 멋지던데 연습한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박신혜는 “우리는 그림에 신경을 쓰다 보니 ‘예쁘게 나와야 하는데’라는 생각 밖에 없었다. 보통 끝나면 부끄러워 하는데 우리는 끝나고 모니터를 보고 그랬다. NG가 안났다”고 답했다.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둘이 사귀어라”,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아이고, 부끄러워”,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둘이 정말 과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尹 “참모 사의 반려 안해… ‘김치찌개 간담회’에 빈대떡·족발도 넣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통령실·민주당 영수회담 1차 준비회동…“일정 추후 다시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민 포르쉐 탄다’ 명예훼손 혐의 강용석…2심도 무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