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썰전’ 김범수 “치마 입은 안문숙에 설렜다… 그 순간만큼은 내 여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2 12:10
2015년 1월 2일 12시 10분
입력
2015-01-02 11:33
2015년 1월 2일 1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범수 안문숙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 화면 촬영
김범수 안문숙
방송인 김범수가 배우 안문숙에게 실제 설렜던 경험을 고백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 1일 방송에서는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출연 후 예능계 ‘리차드 기어’로 거듭난 김범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범수는 “‘님과 함께’에서 안문숙이 치마를 입고 데이트를 나왔다. 가상으로 썸을 타는 건데도 불구하고 설렜다”고 밝혔다.
김범수는 “치마 입은 날이 서촌이었다. 그런 상황 속에서 나도 모르게 설레게 된다. 그 순간만큼은 내 여자이기 때문”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범수는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 배우 안문숙과 가상 커플로 출연한 바 있다.
김범수 안문숙.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7월부터 일회용컵 반납하면 100원 환급된다…하루 20개 제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동거녀 살해’ 70대, 재판서 ‘눈물 호소’…檢, 징역 25년 구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난민 송환’ 르완다법, 英의회 통과… 인권단체 “인권 침해이자 국제법 위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