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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효린 제시, 몸매+가창력 ‘완벽한 콜라보레이션’…“눈과 귀가 즐겁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1 11:16
2015년 1월 1일 11시 16분
입력
2015-01-01 11:15
2015년 1월 1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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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효린 제시. 사진=2014 MBC 가요대제전
‘2014 MBC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가수 에일리, 효린, 제시가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 환상적인 합동 무대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에일리, 효린, 제시는 3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와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신사옥에서 이원 생중계로 진행된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에일리, 효린, 제시는 함께 무대에 올라 제시 제이, 니키 미나즈, 아리아나 그란데가 부른 히트곡 ‘Bang Bang’를 열창했다. 세 사람은 볼륨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섹시한 안무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한편 한 해를 빛냈던 가수들이 총출동한 이날 2014 MBC 가요대제전은 방송인 김성주, 전현무, 국민 악녀 이유리, 씨스타 소유와 걸스데이 혜리가 사회를 맡았다.
‘2014 MBC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사진=2014 MBC 가요대제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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