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홉 살’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매혹적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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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28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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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페이스북 갈무리
출처=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페이스북 갈무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불리는 9세 여아 모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가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27일 “러시아에서 활동중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라는 소녀는 3살 때부터 세계적인 패션잡지인 보그 뿐만 아니라 아르마니 등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해 왔다”고 보도했다.

실제 패션쇼 모델로도 활동을 시작한 나이는 4살. 이후 전 세계 유명 브랜드 디자이너와 패션쇼 관계자들에 출연 제의를 받는 톱모델로 발전했다.

크리스티나 피메노바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이미 200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가 있으며, 크리스티나 피메노바의 인스타그램 역시 폭발적인 반응이다. 금발의 긴 생머리에 큰 쌍꺼풀, 하얀 피부에 더불어 성인 모델을 연상시키는 매혹적인 표정과 포즈에 수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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