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한파 속, ‘속초라마다 호텔’ 투자열기 후끈!

소액투자로 10년간 월 200만원씩 꼬박꼬박!

저금리 시대, 높은 확정수익률을 자랑하는 수익형 호텔이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급부상한 가운데 관광객 1100만명의 배후호재와 숙박특구진행으로 ‘속초라마다설악해양호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양국제공항의 성장(현 무비자72시간을 120시간으로 늘려 관광객 6배 증가), 동서고속철도와 동서고속도로 등 설악권을 국제관광 거점도시로 만들기 위한 정부 종합계획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또 1040억원을 들여 대포항을 해양관광복합 다기능 어항으로 조성해 미래가치가 높을 뿐 아니라 속초 라마다호텔 바로 옆에는 롯데속초리조트가 올해 12월 착공 예정이다.
라마다호텔은 전 세계 66개국 7380여 개 호텔을 운영하며 세계 최다 호텔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그룹 ‘윈덤’의 브랜드로서, 체계적 시스템과 사후관리로 안정적인 고수익을 제공한다.
속초라마다호텔은 계약금 3600만원으로 2채, 10년 동안 월200만원의 높은 임대수익을 확정보장한다.
분양금 50% 대출가능하며 이자는 회사에서 4%로 10년간 지원, 연간 30일 무료숙박과 전국 7개 라마다 호텔 체인화로 40일을 추가 이용할 수 있다.
한국자산신탁의 자금관리와 ㈜흥화의 시행·시공도 신뢰를 높이고 있다.
문의 : 1599-8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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