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시끌’…정선아 옥주현에 뺨 3대 맞은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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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27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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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장예원. 사진 = 스포츠동아 DB, SBS 제공
박태환 장예원. 사진 = 스포츠동아 DB, SBS 제공
11월 27일 주요 포털 검색어를 장식한 온라인에서 가장 ‘핫’한 뉴스를 소개한다.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입장 들어보니?
수영선수 박태환과 아나운서 장예원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한 매체는 박태환과 장예원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열애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장예원 측은 박태환과 “오빠 동생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박태환과 열애설에 휩싸인 장예원은 미모의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무한도전’ 달력 ‘하차’ 노홍철-길 포함
MBC ‘무한도전’ 달력에 하차한 멤버 노홍철과 길이 포함됐다. 앞서 ‘음주운전 파문’으로 하차한 노홍철과 길이 ‘무한도전’ 달력에 포함될 지가 관심사였다. ‘무한도전’ 측은 고심 끝에 달력에 노홍철과 길의 에피소드를 포함시키기로 했다. ‘무한도전’ 달력에 노홍철과 길이 포함된데 대해선 “1년간 발생한 기쁜 일, 궂은일을 모두 기록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정선아 “옥주현에 뺨 3대 맞았다”
뮤지컬배우 정선아가 옥주현에게 뺨을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정선아는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옥주현과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정선아는 “옥주현은 나와 함께 가는 친구”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면서 과거 정선아가 작품에서 옥주현에서 뺨을 맞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정선아는 “원래는 음향에 맞춰 속이는데, (옥주현이) 세 번 정도 진짜 때렸다”고 말했다.

■메건리-김태우 전속계약 해지 소송
가수 메건리와 김태우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메건리는 김태우의 가족이 참여한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다. 메건리는 10일 서울중앙지법에 김태우의 소속사를 상대로 불공정계약을 했다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시청을 냈다. 김태우 측은 메건리의 소송에 대해 “불공정한 계약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지아 컴백 ‘나쁜 소문’ 티저 공개
가수 지아가 컴백한다. 지아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디지털 싱글 ‘나쁜 소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지아는 다음달 2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나쁜 소문’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지아의 컴백 앨범에는 프로듀서 황세준과 작곡팀 멜로디자인이 참여했다.

사진제공=박태환 장예원 열애설/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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