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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민망한 엉덩이 섹시댄스…수위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7 08:38
2014년 11월 27일 08시 38분
입력
2014-11-27 08:16
2014년 11월 27일 0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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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판타지오뮤직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위글위글 댄스’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뮤직 측은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댄스(Wiggle Wiggle Dance)’를 공개했다.
이날 소개된 동영상에는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위글(Wiggle, feat. Snoop Dogg)’에 맞춰 춤을 추는 헬로비너스의 모습이 담겼다. 이른바 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 댄스’.
헬로비너스는 음악에 맞춰 엉덩이를 흔드는 섹시댄스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싱글 앨범 ‘끈적끈적’을 발표하고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댄스/판타지오 뮤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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