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감독 구혜선, 초근접 셀카 공개 “잡티 없는 도자기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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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26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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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사진= 구혜선 트위터
구혜선 사진= 구혜선 트위터
구혜선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구혜선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심각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구혜선의 모습이다. 구혜선은 큰 눈망울과 오뚝한 코, 붉은 입술로 미모를 뽐냈다. 특히 구혜선은 잡티 없는 도자기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구혜선은 6일 개봉한 영화 ‘다우더’에서 감독, 각본, 배우 등 1인 3역을 소화했다. ‘다우더’는 강압적인 체벌을 하는 엄마와 고통 받는 딸의 갈등을 다룬 심리극이다.

‘다우더’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특별상영회를 개최했다. 가족 내 아동학대 등 사회적 문제점에 대한 고민과 대안 모색의 계기를 위해 마련됐다.

구혜선. 사진= 구혜선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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