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할로윈 의상 해명 “내가 원해서 한 것”… 당시 사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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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25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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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사진= AOA 공식 트위터
AOA 사진= AOA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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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설현이 할로윈 의상에 대해 해명했다.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25일 방송에서는 ‘핫 아이돌 특집’ 2탄으로 그룹 AOA가 출연했다.

이날 설현은 “해명하고 싶은 것이 있다. 할로윈 때 거미를 크게 몸에 붙이고 안하던 헤어스타일에 메이크업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설현은 “그런데 팬들이 코디가 누구냐고 뭐라고 했다. 코디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앞서 AOA는 지난달 3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즐거운 할로윈데이예요. 저희도 할로윈 분장을 했는데요. 어떤가요. 귀엽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토끼, 승무원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한 AOA의 모습이다. 특히 설현은 커다란 거미를 상의에 붙여 눈길을 끌었다.

AOA. 사진= AOA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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