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에 대한 정정 및 반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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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25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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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는 4월 24일 사회면에 ‘청해진 직원들 다수가 신자라는 구원파, 유병언-장인이 설립’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기사 내용 중 이준석 선장과 부인은 신자가 아니고 청해진 직원의 10% 정도만이 기독교복음침례회 신자이며, 유병언 전 회장은 구원파 설립에 관여하지 않았음이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또 기독교복음침례회 공식 교리집에는 ‘구원받은 후 육신의 죄는 죄가 되지 않는다’는 내용은 없다고 밝혀와 이를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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