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윤상현·메이비, 내년 2월8일 결혼…장소는 미정

  • 스포츠동아
  • 입력 2014년 11월 25일 06시 55분


연기자 윤상현·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오른쪽). 스포츠동아DB·동아닷컴DB
연기자 윤상현·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오른쪽). 스포츠동아DB·동아닷컴DB
연기자 윤상현(41·왼쪽)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35·오른쪽)가 내년 2월8일 결혼한다. 최근 교제 중인 사실을 공개한 두 사람은 내년 2월8일 결혼하기로 일정을 확정했다.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 같은 사실은 24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를 통해 알려졌다. 진행자인 컬투(정찬우·김태균)는 2월7일 결혼이 예정된 배우 조재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2월)8일에는 윤상현이 (결혼)한다. 먼저 하는 게 낫다”고 말하면서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4월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났고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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