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보영 임신 10주차, 아기 ‘가상사진’ 딸일까 아들일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4 18:40
2014년 11월 24일 18시 40분
입력
2014-11-24 18:38
2014년 11월 24일 18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보영 임신 10주차
‘이보영 임신 10주차’
배우 지성·이보영 부부가 결혼 1년여 만에 임신 10주차 소식이 찾아왔다.
24일 동아닷컴 단독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이보영은 임신 10주차에 진입했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에 들어서 컨디션 관리에 집중 중이다. 아직은 임신 초기 단계인만큼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보영의 남편인 지성 역시 아내의 임신에 크게 기뻐하고 있다”면서 “연기 활동보다 이보영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이보영 부부의 현재 상황을 덧붙였다.
지성·이보영 부부는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배우로 처음 만남을 가졌다. 지난 2007년에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으며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9월 27일 세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결혼식을 치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재원 “한동훈, 대통령과 밥 먹었어야…감정적 반응은 여권 분열로”[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내가 연신내 건달인데”…국밥 내동댕이치고 난동 부린 ‘진상손님’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올 1분기 韓성장률 1.3%…2년 3개월 만에 최고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