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컬투쇼’ 규현, “친누나와 연인으로 오해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4 17:58
2014년 11월 24일 17시 58분
입력
2014-11-24 17:55
2014년 11월 24일 17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친누나와 연인으로 오해받은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한 청취자가 규현에게 ‘월곡동 단골집에 와서 누나랑 고기 드시는 것 봤다. 누나가 예뻐서 여자친구인 줄 알았다’는 내용의 사연을 보냈다.
이에 규현은 “월곡동에 살고 있다. 누나랑 고깃집에서 밥을 먹는데 시선이 이상하더라”며 “모자도 안 쓰고 갔는데 민망해서 ‘누나 이거 더 시킬래?’, ‘엄마 집에 있어?’라며 일부러 그런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규현의 친누나 조아라 씨는 지난해 KBS '불후의 명곡'에서 규현과 함께 무대에 오른 바 있으며 지난 3월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루의 바이올린 선생님으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컬투쇼 규현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컬투쇼 규현, 친누나 예쁘네”, “컬투쇼 규현, 완전 웃기다”, “컬투쇼 규현, 나도 봤는데 친누나였구나”, “컬투쇼 규현, 그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영국의 미래, ‘숲 학교’에서 자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통령실, 4시간뒤 “尹, 비공개회의때 ‘국민이 회초리’ 말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복지차관이 뭐라고… “박민수 경질” 의사들 집중 타깃으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