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임신 10주차… “남편 지성, 연기보다 아내와 함께 있는 시간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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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24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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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임신 10주차
이보영 임신 10주차

'이보영 임신 10주차'

배우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어 화제다.

한 연예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에 들어서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며 “아직은 임신 초기 단계인만큼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보영의 남편인 지성 역시 아내의 임신에 크게 기뻐하고 있다"며 “연기 활동보다 이보영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이보영 부부의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이들은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인연을 맺고 2007년에 연인 사이를 인정해 화제에 올랐다. 두 사람은 2013년 9월 27일 세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화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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