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남, 일본에서 한국 혼혈이란 이유로 왕따… 뼈도 부러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4 14:18
2014년 11월 24일 14시 18분
입력
2014-11-24 14:17
2014년 11월 24일 14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강남 (출처= JTBC '속사정 쌀롱')
가수 강남이 어린 시절 왕따를 당한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23일 JTBC ‘속사정 쌀롱’에서는 왕따를 주제로 출연자들이 대화했다. 가수 윤종신은 강남에게 “일본은 왕따 문제가 심하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비슷한 것 같다”고 답하며 강남은 “유치원 때 많이 맞았다. 왕따를 엄청 당했다”면서 “키가 작고 한국 혼혈이란 이유도 있었다. 뼈도 많이 부러졌다”고 왕따 경험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어 “유치원 때 애들은 어디까지가 심한지 잘 몰라서 제일 심한 것 같다. 머리도 막 뜯겼다”면서 “엄마가 울고 그래서 아직도 생각난다”고 부연했다.
속사정쌀롱은 우리 주변의 일상에서 발견되는 인간의 다양한 심리를 간단한 심리 실험을 통해 확인하는 토크쇼로 윤종신, 진중권, 장동민, 강남이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학교폭력으로 장애 판정…복지사 꿈꾼 30대, 장기기증으로 ‘새 삶’ 선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檢, ‘8억 원대 금품수수 혐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조국혁신당 원내대표에 황운하…10분 만에 만장일치로 선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