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갤러리 오피스텔 ‘창원 디아트리에’ 11월 분양

국내 최초 한국미술평론지 ‘미술과 비평’과 ‘프로이즈(주)’
주최 공모전서 선정된 작품, 전 실에 도입
디아트리에(diARTrie), 전용 28~41㎡의 소형 중심... 총 452실 규모
창원 상권지역 위치로 입지 탁월... 국가산업단지 등 배후 수요 풍부

창원시 중심지역 내 예술과 건축을 접목시킨 고급 아트갤러리형 오피스텔이 선보일 예정으로 눈길을 끈다. 11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분양 예정인 ‘창원 디아트리에(diARTrie)’ 오피스텔이 그 주인공이다.

주식회사 비에이월드(시행위탁사), 프로이즈 주식회사(실내건축), 창성건설 주식회사(시공사) 주식회사 무궁화신탁(시행수탁사)이 짓는 창원 디아트리에(diARTrie)는 예술가들의 작업실이라는 아틀리에(atelier)에 그 어원을 두고 있는 신조어로 예술가들이 작업하고, 자신의 작품을 전시해 놓는 아틀리에가 건축물로 새롭게 태어난다는 개념의 신개념 아트갤러리형 오피스텔이다.

창원 디아트리에(diARTrie)는 지하 5층~지상 17층, 1개동, 전용면적 28~41㎡, 총 452실 규모로 구성된다. 특히, 이 오피스텔의 실내 디자인은 한국미술평론지 ‘미술과 비평’과 디자인 선도기업 ‘프로이즈㈜가 함께 개최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최고의 미술 작품이 전 호실에 도입될 전망이다.

또한 해당 오피스텔의경우 계단실 층마다 테마별 공간구성을 통해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1층 로비에도 위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작품이 전시될 계획으로 오피스텔 모든 공간에 디아트리에의 품격과 가치를 부여할 방침이다.

특히, 이 오피스텔이 위치한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은 창원시 인구의 80% 이상이 이용하는 상권 핵심 지역으로 입지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창원시청과 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경남도청, 미술관, 다수의 초,중,고교 등의 생활 시설이 밀집돼 있다.

또한 창원 광장을 중심으로 한 내부순환도로와 인접하며, 마산~부산 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한 경남 지역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여기에 상남동 창원광장 로터리를 통해 의창구, 진해구, 마산합포구 등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대중교통시설도 잘 발달돼 있다.

또한, 탄탄한 임대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오피스텔 반경 3km내 LG 창원 1,2공장과 대림자동차공업, 한화테크엠, 쌍용자동차 등이 들어선 우리나라 대규모 국가산업단지인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주변으로는 두산중공업과 포스코특수강 등이 있어 산업단지벨트가 형성돼 있다. 현재 이 곳에는 40여개의 대기업과 1600여개의 중소기업, 그리고 종사자 8만4000여명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이와 같은 높은 상품성과 뛰어난 수익성으로 인해 11월 25일 청약이 시작됨에도 불구하고 현재 창원디아트리에 홈페이지는 접속자 폭주로 인해 수시로 서버가 다운되거나, 이미 주말을 이용 수천명의 내방객들이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가는 등 점점 그 열기가 더 뜨거워 지고 있는 상황이다.

모델하우스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30-6,7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문의 1566-9892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