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나하은 알고보니 ‘리틀 현아’…완벽한 댄스에 ‘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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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24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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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팝스타4 나하은/SBS
사진제공=K팝스타4 나하은/SBS
‘K팝스타4 나하은’

댄스 신동 나하은의 수준급 댄스 실력이 화제를 모았다.

나하은은 지난해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화려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당시 나하은은 ‘리틀 현아’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가수 현아의 댄스에 도전장을 내밀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날 나하은은 현아와 함께 ‘버블팝’, ‘체인지’ 등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다.

한편, 나하은은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 출연했다.

이날 ‘K팝스타4’ 나하은은 6세 나이로 역대 최연소 참가자로 눈길을 모았다. ‘K팝스타4’ 나하은은 영화 ‘겨울왕국’ OST를 부르는가 하면 힙합곡에 맞춰 파격적인 댄스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합격했다.

이에 누리꾼들 "K팝스타4 나하은, 너무 귀엽다", "K팝스타4 나하은, 춤 잘추네", "K팝스타4 나하은, 기대되는 참가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K팝스타4 나하은/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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