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진, 일주일에 한번만 바르면 주름 기미 잡티 모공 걱정 끝!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1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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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라이프PLUS]
㈜크라운진 ‘MS·Ⅱ PLUS GOLD’… 생명과학 접목해 피부 연구
상피세포인자 EGF로 구성… 한국인 체질에 맞는 제품 개발

본격적인 겨울철이 눈앞에 다가왔다. 거리에는 뜨끈한 어묵 국물에 몸을 녹이는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고 옷가게는 겨울내의와 목도리, 장갑 등 보온용품을 서둘러 진열하며 월동준비에 한창이다. 바야흐로 아침저녁으로 하얗게 퍼지는 입김이 낯설지 않은 계절이 온 것이다.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자극하고 따뜻한 실내 공기가 피부 속 수분을 빼앗으면서 피부는 건조해지고 예민해지기 시작한다. 이러한 시기에 건조한 피부를 잘 관리하지 않으면 피부 수분량이 급격히 떨어져 피부건조증은 물론 탄력저하, 주름, 각질 등을 유발하고 노화의 원인이 되기도 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피부가 탄력을 잃고 주름이 발생하며 피부노화를 자연히 겪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20대 후반부터 피부 노화가 시작되다가 30대 후반 즈음에는 피부의 탄력이 급격히 감소하여 주름이 점점 늘어나게 된다. 세월의 흔적을 막아내기란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 쓰고 노력한다면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오래 유지하는 일이 그리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다.

특히 미에 관심이 많은 여성이라면 기미, 잡티, 모공, 주름 등으로 고민을 많이 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 고가의 브랜드나 기능성 화장품 등에 많이 의존해 왔다. 하지만 최근 여성들로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 있다. 바로 생명공학기업 ㈜크라운진의 MS·Ⅱ PLUS GOLD(엠에스투 플러스 골드)다.

MS·Ⅱ PLUS GOLD는 국내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의 기후와 한국인의 체질에 가장 잘 맞는 피부관리 제품이다. ㈜크라운진은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다양한 질병 관리 유전자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선정되어 법 과학 분야의 DNA 프로필링에 대한 검사와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연매출의 상당부분을 연구개발에 투자하여 한국의 기후와 한국인의 체질에 가장 적합한 소재를 연구, 생명과학과 화장품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그 결과 MS·Ⅱ PLUS GOLD의 개발에 성공하여 수많은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MS·Ⅱ PLUS GOLD는 단순한 화장품이 아닌 과학적 피부연구를 통해 개발된 피부과학 피부반전솔루션으로 목주름, 미간주름, 이마주름, 눈가주름, 팔자주름, 입가주름, 코와 볼에 넓어진 모공 등 멀티 주름관리는 물론이고 미백을 위한 기미, 잡티, 여드름 개선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

MS·Ⅱ PLUS GOLD에는 화장품 성분 중 가장 뛰어난 성분이라 불리는 EGF를 주요성분으로 사용한다. EGF는 상피세포인자로 화장품에 사용되는 성분 중 가장 뛰어난 효능을 갖춘 고기능성 성분이다.

미국의 스탠리 코언 박사가 발견해 노벨 생리학상을 수상하였으며 미세입자로 캡슐화돼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노화된 피부를 깨끗하고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가꿔준다.

또한 식물성 천연성분인 인삼 캘러스 배양근 추출물과 포도 캘러스 추출물을 함유, 거칠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뛰어난 보습효과로 장시간 동안 피부 표면에 수분 막을 형성해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이외에도 식약처 주름개선 기능성 인정 성분인 아데노신, 미백개선 기능성 인정 성분인 알부틴과 피부에 유익한 영양성분인 에틸아스코빌에텔, 마치현, 올리브 오일, 스쿠알렌 등도 함유돼 있다.

사용법 또한 간편하다. ㈜크라운진의 끊임 없는 연구를 통하여 피부과나 피부관리숍에서 받을 수 있던 솔루션을 가정에서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으며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부작용에 대한 걱정도 최소화했다.

일반적인 화장품과는 달리 일주일에 한번 MS·Ⅱ PLUS GOLD를 발라주고 측정 및 유도용기구(메조롤러)로 문지르기만 하면 끝나는 간편한 방법으로 단 6∼10주 사용으로 몰라보게 살아난 탄력과 깨끗하며 맑은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

나이 탓, 세월 탓에 젖어있지 말고 MS·Ⅱ PLUS GOLD와 함께 깨끗하며 맑은 피부를 가꿔보자. 문의1600-0014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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