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쾌장, 알로에 성분이 묵은 변까지 싹… 일상이 상쾌해진다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1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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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헬스PLUS]

배속에 가스가 차고 아랫배가 묵직하다. 배변을 하고 나도 잔변감이 남아 있다. 마지막으로 화장실 간 게 며칠 전인지 모르겠다고 생각되는 등 배변 문제는 적지 않은 현대인에게 커다란 고민거리.

미국의 신경 생리학자 마이클 거슨은 장을 ‘제2의 뇌’라 명명했다. 우리가 흔히 행복호르몬이라 부르는 세로토닌의 95%가 장에서 만들어지며, 우리 몸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모여있음이 밝혀진 것이다. 원활하지 못한 배변활동으로 인해 바깥으로 배출되지 못한다면 건강에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 식약처는 국내의 수십 가지 건강기능식품 소재에 대해 각각에 맞는 기능성을 지정하고 있다. 그중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배변활동과 관련된 효과를 인정받은 기능성 소재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건강을 위해 섭취해 왔다. 최근, 50년 전통의 보령에서는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인 ‘장쾌장’을 출시했다. ‘장쾌장’은 식약처에서 인정한 ‘배변활동 원활’ 기능성을 만족할 뿐 아니라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인 GMP 시설에서 생산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장쾌장’은 특히 장시간 근무와 스트레스로 인해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직장인 또는 수험생과 배변 후에도 잔변감이 남아 있거나, 평소에 가스가 잘 차고 아랫배가 묵직한 사람, 장기능이 약하고 활동량이 적어 장의 연동운동이 부족한 이에게 적극 추천할 만하다. 특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선착순 300세트에 한하여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 080-830-3300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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