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사유리 핫팬츠에 과감한 포즈 ‘화들짝’…양평이형 유혹할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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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20일 1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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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출처= 맥심
사유리. 출처= 맥심
‘라디오스타 사유리 양평이형’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화제를 모으면서 섹시 화보도 재조명 받는 상황이다.

사유리는 지난해 남성지 맥심 4월호에서 숨겨둔 볼륨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미를 발산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사유리는 핫팬츠에 민소매 셔츠 차림으로 쪼그려 앉아 아슬아슬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사유리는 귀여운 얼굴과 다른 볼륨감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사유리는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밴드 장기하와얼굴들의 하세가와 요헤이(이하 양평이형)와 전화통화로 존재감을 나타냈다.

‘라디오스타’ 사유리는 양평이형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라디오스타’ 사유리는 “양평이형에게 약간 호감이 있었는데 연락도 없고 개무시를 당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라디오스타’ 사유리는 양평이형의 이상형이 살집 있는 여자라는 말에 “저 옆구리에 살이 너무 많다. 엉덩이, 허벅지가 어마어마하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사유리 양평이형, 잘 어울리는 듯", "라디오스타 사유리 양평이형, 재미있다", "라디오스타 사유리 양평이형, 솔직하다" 등의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제공=라디오스타 사유리-양평이형/맥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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