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신아영, 과거 섹시화보 보니…핫팬츠 차림에 환한 미소 ‘아찔’

‘더 지니어스’ 신아영. 사진제공=맥심

‘더 지니어스’ 신아영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더 지니어스3’)에 출연한 신아영 아나운서가 8회전 최종 탈락자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신아영은 앞서 6월 남성지 맥심(MAXIM)이 공개한 화보 커버 영상에서 흰 티셔츠와 핫팬츠 차림으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신아영은 브라질 월드컵의 FIFA 공인구 ‘브라주카’를 안고 환한 미소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더 지니어스’ 8회전 최종 탈락자가 됐다.

신아영은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더 지니어스3’)에서 프로 포커플레이어 김유현과 데스매치 대결을 펼쳤다.

이날 ‘더 지니어스’ 데스매치에서 초반부터 페이스가 흔들렸던 신아영은 김유현에게 패배해 최종 탈락했다. 이날 ‘더 지니어스’ 8회전 우승은 장동민의 지원사격을 받은 카이스트 재학생 오현민이 차지했다.

‘더 지니어스’ 신아영. 사진제공=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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