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故 김자옥 발인, 연예계 동료들 ‘눈물 바다’…“많이 보고 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9 14:25
2014년 11월 19일 14시 25분
입력
2014-11-19 13:42
2014년 11월 19일 13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자옥 발인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故 김자옥 발인’
배우 고(故) 김자옥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故 김자옥의 발인식은 19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故 김자옥의 발인 예배에는 유족을 비롯해 개그우먼 이경실, 이성미, 개그맨 조형기, 배우 윤소정, 강석우, 강부자 등 지인 100여 명이 자리했다.
故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오늘 10시에 화장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특히 오늘 아내를 보기 위해 외국에 사는 가족들이 모두 왔다. 참 보고 싶어 했는데 많이 보고 간다”고 말했다.
고인의 관은 운구 차량으로 이동돼 영면할 경기도 분당 메모리얼 파크로 향했다. 故 김자옥을 배웅하던 지인들은 눈물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은 故 김자옥은 최근 암세포가 폐로 전이돼 나흘 전부터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나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16일 오전 7시 40분 폐암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사진제공=故 김자옥 발인/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 확진 뒤 동선 숨긴 공무원…벌금 2000만원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6억 빼돌린’ 노소영 관장 전 비서 구속 송치…명의 도용해 대출까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데스크가 만난 사람]“존폐 위기 與, 수도권 민심에 닿을 촉수가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