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A컵이 C컵이 되는 마사지”…관리하면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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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17일 1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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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방송인 이파니의 몸매 관리법이 화제다.

이파니는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집밥의 여왕’에서 가슴을 교차해 쓸어 올리며 관리하는 마사지 방법을 공개했다.

이파니는 “유선을 자극해 볼륨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다. 등 뒤로부터 겨드랑이 위로 쓸어 올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 번째로 겨드랑이 살을 계속 꼬집어주면서 혈액순환을 촉진해 부기를 빼준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이파니는 “실제 일본에서 유행하는 볼륨업 운동이다. A컵이 C컵까지 올라간 사례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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