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시행·시공, 올 12월 준공 예정인 권리금 없는 신규 브랜드 상가!

  • 동아알앤씨
  • 입력 2014년 11월 17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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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사로잡는 빈티지한 감성 상가!

이젠 신규 상가도 평범하다면 곤란하다. 여기 신촌·이대 상권에 독특한 상가가 들어선다. 상층부의 외관은 강남의 부띠크모나코를 연상시키고 하층부인 상가는 빈티지한 감각의 강렬한 레드칼라와 와플창이 어우러져서 이제 갓 펜스만 걷어냈을 뿐인데 벌써부터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신촌자이엘라 상가”이다.
지하철2호선 이대역, 신촌역, 경의선 신촌역의 트리플역세권 상가이며 신촌대로변 횡단보도 앞 코너의 최강 입지에 들어서며,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 3개층, 총 22개 점포로 구성되어 신촌·이대 상권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전면부 공개공지까지 있고 내부 또는 후면 상가 없이 모두 트여 있어서 개방감과 가시성이 매우 뛰어나다. 상층부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247실은 모두 분양이 완료되었고 인근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및 서비스드레지던스까지 고려하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한 잠재수요는 충분한 셈이다.
다시 말해 주변의 약 18만명 거주인구와 약 2만개의 사업체, 종합대학 7개 약 9만명에 달하는 학생이 있는 대학가 불패상권이며, 특히 이대상권은 몰려드는 외국인 관광객으로 인해 “제2의 명동”으로 불리는 등 상권의 국제적 성장이 진행중이다.
GS건설이 직접 시행·시공하여 안전성이 보장되며, 올 12월 준공 예정인 신규 상가로서 권리금이 없어 소자본 창업 또는 투자에 적합하다.
문의 : 02-363-28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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