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더’ 연출한 구혜선, 근황 보니 “꽃보다 구혜선이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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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14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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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다우더 사진= 구혜선 트위터
구혜선 다우더 사진= 구혜선 트위터
구혜선 다우더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영화 ‘다우더’를 내놓은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구혜선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4.11.09”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미꽃이 가득한 바구니를 안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다. 구혜선은 환한 미소를 짓거나 소파에 머리를 기대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구혜선은 큰 눈망울과 오뚝한 코, 새하얀 피부로 미모를 뽐냈다.

한편 구혜선은 6일 개봉한 영화 ‘다우더’에서 감독, 각본, 배우 1인 3역을 소화했다. ‘다우더’는 강압적인 체벌을 하는 엄마와 고통 받는 딸의 갈등을 다뤘다.

또한 구혜선은 12일 자신이 제작한 영화 ‘다우더’ OST 일곱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죽어야만 하는가요’를 발표했다.

구혜선 다우더. 사진= 구혜선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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