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 낙찰… 낙찰자는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4 10:18
2014년 11월 14일 10시 18분
입력
2014-11-14 10:17
2014년 11월 14일 1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의 낙찰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금융전문매체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 소더비 경매장에서 명품 수제 회중시계 헨리 그레버스 파텍 필립 슈퍼컴플리케이션이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이 회중시계는 낙찰가 약 2400만 달러(한화 263억 3760만 원)에 팔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한 구매자의 품에 안겼다.
이 낙찰가는 지난 1999년 소더비경매장에서 기록된 역대 최고가 경매 낙찰가 115억 6000만 원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공교롭게도 과거 낙찰가 또한 같은 제품이 세운 기록으로 알려졌다. 10여 년이 지난 시점에 같은 제품이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시계 예쁘네”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이라니 어마어마하다”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대박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서 건물 지을때 공원 등 만들면 용적률 120% 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역사 왜곡’ 日교과서 검정 추가 통과…정부, 주한일본대사 초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수시로 재채기가 나고 코가 자주 막힌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