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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케아’ 한국 홈페이지 열고 8000종 공개, 둘러보니…“지갑 열리는 소리가 들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4 09:52
2014년 11월 14일 09시 52분
입력
2014-11-14 09:32
2014년 11월 14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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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가격 공개'
'이케아 가격 공개'
다음달 경기도 광명시에 매장을 여는 이케아가 국내에서 판매할 제품 사진과 가격을 홈페이지와 온라인 카달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이케아는 지난 13일 책상·의자·침대 등 가구뿐만 아니라 식기도구, 조리용품 등 생활소품까지 8000개가 넘는 제품과 가격을 한국어 홈페이지(www.ikea.com/kr)를 통해 소개했다.
보조테이블 9000원, 암체어 3만 9000원, 3단 서랍장은 7만 9900원, 물세탁이나 드라이클리닝이 가능한 패브릭 소파 엑토르프(3인용 소파)는 44만 9000원, 튼튼하고 따뜻한 느낌의 천연 원목으로 만든 침대프레임 헴네스는 35만 9000원이다.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매트리스는 라텍스가 39만 9000원, 포켓스프링은 29만 9000원이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가격 수준이 해외 매장과 비슷한 수준을 형성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케아는 조립에 익숙하지 않은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배송·조립·설치 등 서비스도 제공하며 픽업·배송 서비스는 기본요금 2만 9000원으로 정했다.
조립 서비스는 배송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에만 가능하고 제품 가격을 기준으로 기본 4만 원이며 소파 조립과 커버는 1개당 5만 원, 벽 설치는 1개당 2만 원이다.
한편 이케아는 광명점 공식 오픈을 앞두고 세 번째 '헤이홈!'을 주요 KTX역에 차례로 선보인다. 19일 오픈하는 서울역을 시작으로 20일 대전역, 21일 부산역, 24일 광명역에서 잇달아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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