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희준, 노수산나와 3년 열애 끝 결별… “바빠서 사이 소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17:49
2014년 11월 13일 17시 49분
입력
2014-11-13 17:45
2014년 11월 13일 17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배우 이희준(35)과 연극배우 노수산나(27)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이희준과 노수산나는 올해 초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연기자 선후배 사이로 지내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선후배 사이인 이희준과 노수산나는 2011년 초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12년 6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과 가까운 한 관계자는 “좋지 않은 일이 생겨 헤어진 게 아니라 각자 활동이 바빠 사이가 소원해졌다”며 “지금도 안부를 물으며 서로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헤어졌구나” ,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잘 어울렸는데 안타깝네” ,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희준은 11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남자주인공 김창만 역으로 열연했으며, 노수산나는 현재 연극 ‘월남스키부대’에서 며느리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재원 “한동훈, 대통령과 밥 먹었어야…감정적 반응은 여권 분열로”[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우리 집앞에도 ‘연트럴파크’ 생길까?…철도 지하화 사업의 모든 것[부동산 빨간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하남시의회 “하수처리 증설사업비 253억원, LH가 해결해야”…교산 신도시 난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