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인 줄 알았네~”… 홍수아, 영화 시사회서 ‘미모 뽐내’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11월 12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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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의 근황이 공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홍수아는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영화 ‘원령’의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영화에서 홍수아는 여주인공 설련 역을 맡았다.

이날 홍수아는 수준급의 중국어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상대배우 장차오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홍수아와 장차오는 연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포즈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홍수아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와~ 내가 알던 홍수아 맞아?”, “많이 예뻐졌네”, “홍수아, 못본 사이에 더 예뻐졌다”, “마네킹인 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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