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훈남 남편 공개 문정희, 알고보니 명품 몸매 “씨스타 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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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12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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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택시 문정희.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택시’ 훈남 남편 공개 문정희, 알고보니 명품 몸매 “씨스타 비켜!”

택시 문정희 남편

배우 문정희가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11일 방송에서는 ‘믿고 보는 흥행 퀸’ 특집으로 문정희가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MC들에게 “문정희가 자기관리를 위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 엄청난 운동광이더라. 하루에 몇 km씩 뛰고 25kg 바벨을 든다더라”고 귀띔했다.

이에 MC 이영자와 MC 오만석은 문정희가 운동하고 있는 헬스클럽을 찾았다. MC 이영자는 문정희의 뒷모습을 보고는 “씨스타 소유가 아니냐”며 감탄했다.

문정희는 “운동을 좋아해 마라톤도 하고 있다. 한 지 3년 정도 됐다”며 “살사 춤도 추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정희는 2009년 4월 회사원과 결혼했다. 문정희의 남편은 훈남 외모에 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은 “택시 문정희 남편, 화끈한 성격 같다”, “택시 문정희 남편, 호감 스타다”, “택시 문정희 남편, 연기 잘한다” 등의 박수를 보냈다.

택시 문정희 남편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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