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의 횃불’ 헬로비너스 나라-유영, 가슴 파인 의상에 ‘압도적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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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12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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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사진= 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
헬로비너스. 사진= 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 나라와 유영이 섹시한 대기실 셀카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나나와 유영은 12일 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저희 뱀파이어 브라이드 같지 않나요? 헬로비너스. 끈적끈적. 헌혈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렬한 가죽 의상을 착용한 나라와 유영의 모습이다. 두 사람은 짙은 메이크업으로 도발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특히 나라와 유영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결점 없는 피부로 미모를 뽐냈다.

앞서 헬로비너스는 10일 충남 논산 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해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헬로비너스 군가를 본 누리꾼들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대단하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진정한 군통령”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싱글 앨범 ‘끈적끈적’을 발표했다. 케이블채널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노래 좋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군통령 등극”,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활동 기대하겠다” 등의 환호를 보냈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사진= 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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