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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황정민 “부산 한복판 가도 사람들이 못 알아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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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황정민 “부산 한복판 가도 사람들이 못 알아봐” 왜?

동아닷컴입력 2014-11-10 14:40수정 2014-11-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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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황정민. 사진 = 동아닷컴 DB

국제시장 황정민 “부산 한복판 가도 사람들이 못 알아봐” 왜?

국제시장 황정민

배우 황정민이 4시간 특수 분장 뒷이야기를 전했다.


영 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제작 발표회가 10일 서울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진행됐다. ‘국제시장’ 제작 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윤제균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라미란, 김슬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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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정민은 “스웨덴에서 특수분장 하시는 분들이 직접 왔다. 4시간에서 4시간30분 정도 시간을 갖고 작업을 했는데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는 기간이었다”고 밝혔다.

또 “특수 분장 후 촬영은 보름 정도 진행됐다. 10회 차 촬영이었는데 부산 광복동에서 분장을 하고 돌아다녀도 전혀 모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황정민은 “사람들이 ‘영화 찍는다! 누구 나와요?’라고 물으면 내가 옆에서 ‘모르는데요’라고 답했다. 나를 못 알아봤다. 완벽하게 분장을 해서 그런 것 같다. 재밌는 기억이다”고 뒷이야기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국제시장’은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덕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황정민은 1950년대 흥남철수 때 부산으로 피란 와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가는 꽃분이네 가장 덕수를 연기한다.

국제시장 황정민.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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