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요괴워치’ 한국 12월에 상륙? 일본 어머니들 ‘힘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0 13:44
2014년 11월 10일 13시 44분
입력
2014-11-10 13:44
2014년 11월 10일 13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요괴워치
일본에서 손목시계 ‘요괴워치’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케이신문은 “요괴워치 제작사 반다이남코홀딩스가 관련 완구 상품으로 2014년 4~6월에 65억 엔의 매출을 달성, 상반기 매출액만 100억엔에 이른다”고 말했다.
요괴워치란 요괴를 불러낼 수 있는 손목시계를 얻은 남자 아이가 겪는 기묘한 이야기들을 그린 게임이 원작으로 한다.
지난해 7월 게임으로 출시된 데 이어 올해 1월에 방영된 애니메이션도 인기를 얻자 곧바로 ‘요괴 워치 1탄’이 발매됐고, 지난 8월 2탄도 출시된 상황이다.
요괴워치는 일본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탔다. 장난감 판매장이나 가전제품 판매장에 들어오는 족족 품절 사태를 빚었다.
산케이 보도에 따르면 제작사 반다이는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이달부터 요괴워치 프라모델을 발매한 뒤 12월에 요괴 워치와 요괴 메달을 수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선대위, 한동훈 ‘원톱’에 윤재옥·나경원·원희룡·안철수 공동위원장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낮 서울 강남서 3인조 강도행각…도주 10시간 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빠는 내 뒤에 있어” 25살 러시아 아내, 새벽배송으로 암 투병 남편 지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