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 버디 환호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1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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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이 9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한동해오픈 4라운드 18번홀(파5)에서 2m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배상문은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대회 2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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