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母에게 울지말라 해”… ‘리틀싸이’ 전민우, 6개월 시한부 선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8 13:01
2014년 11월 8일 13시 01분
입력
2014-11-08 12:58
2014년 11월 8일 12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리틀싸이 전민우’
‘리틀싸이’로 불리는 전민우 군이 시한부 선고를 받고 투병 중이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 Y’에서는 뇌종양을 앓고 있는 전민우 군의 사연이 보여졌다.
이날 방송을 통해 전민우 군은 “엄마한테는 그냥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엄마가 한국와서 잘해주고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엄마가 우는 걸) 많이 봤다. 그래서 자꾸 울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제작진이 “엄마가 왜 우는 것 같느냐”고 묻자 “내가 불쌍하니까”라면서 “아~ 이런 슬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자리를 피하기도 했다.
‘리틀싸이 전민우’ 방송에 네티즌들은 “내 가슴이 아프네”, “어린 아이가 얼마나 무서울까”, “리틀싸이 전민우, 힘내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상민 “홍준표, ‘한동훈 특검 준비’ 표현은 폭압적”[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총선 끝나자 김 가격 20%↑… 밥상물가 줄인상 신호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애기 돌 사진좀 찍었다”…카페서 가족이 소란벌이며 한 말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