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깜찍 너구리 변신 “설구리는 연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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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4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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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사진 = 심은경 SNS
심은경. 사진 = 심은경 SNS
심은경

배우 심은경이 깜찍한 너구리로 변신했다.

심은경은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S오케스트라를 기다리며 멜로디언 연습중인 설구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은경은 너구리 얼굴의 모자와 옷, 신발까지 완벽한 너구리로 변신한 모습이다. 심은경은 오케스트라를 배경으로 사뭇 진지하게 멜로디언을 연주하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심은경은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 설내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심은경은 3일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너구리 인형 옷을 입고 S오케스트라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심은경. 사진 = 심은경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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