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데이’ 태연, 갱스터로 변신…‘살벌한 표정’에 시선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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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31일 2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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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데이 태연.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핼러윈데이 태연.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핼러윈데이 태연

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서현·티파니)가 핼러윈데이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핼러윈 갱스터(halloweengangsta). 핼러윈(halloween)”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핼러윈 기념 아이템을 착용한 태연과 서현, 티파니의 모습이다. 태연은 박쥐가 그려진 핼러윈 머리띠를 썼고, 티파니는 호박 모양 가면을 착용했다. 서현은 초록색 꼬리가 달린 주황색 모자를 써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핼러윈데이는 미국 전역에서 매년 10월 31일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를 뜻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핼러윈데이 태연, 너무 예쁘다”, “핼러윈데이 태연, 재미있다”, “핼러윈데이 태연, 활동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핼러윈데이 태연.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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