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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로 변신~”… 서울시, 11월부터 ‘라바 지하철’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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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로 변신~”… 서울시, 11월부터 ‘라바 지하철’ 운행

동아닷컴입력 2014-10-30 17:02수정 2014-10-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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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내달부터 ‘라바 지하철’을 운행해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하철 2호선 1편성(10량 기준)의 내·외부를 라바 캐릭터로 포장해 오는 11월 1일 오전부터 운행한다.

라바 지하철의 첫 운행은 오는 1일 오전 11시 22분(시청 방향) 신도림 역에서 출발한다. 평일, 토요일에는 하루 8차례씩, 공휴일에는 하루 7차례씩 운행할 예정이다.


김경호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라바 지하철을 통해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친근하게 느껴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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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라바 지하철’ 소식에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완전~ 기대되네요”, “서울 라바 지하철, 빨리 타고싶다”, “서울시 라바 지하철, 겉부터 속까지… 온통~ 라바 세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 라바 지하철에 쓰일 캐릭터 라바는 두 마리의 애벌레가 등장하는 국내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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