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근황, 백옥 피부+ 동안 미모 “이젠 이모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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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30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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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사진= 구혜선 트위터
구혜선. 사진= 구혜선 트위터
구혜선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언니가 아기를 낳으러 갔어요. 저녁엔 소식이 있을 거예요. 왜 제가 지쳤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구혜선의 모습이다. 구혜선은 연한 메이크업과 시스루뱅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구혜선은 큰 눈망울과 백옥 같은 피부로 미모를 뽐냈다.

앞서 구혜선은 이날 오전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이성보다 내가 정리해야 할 일, 마무리해야 할 일에 몰두하고 있다. 내 자신한테 더 집중돼 있다. 기회가 되면 연애를 하고 싶은데 잘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구혜선. 사진= 구혜선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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