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 완전학습 서비스 하나면 준비 끝

지난 10월 26일(일) 제25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전국적으로 시행됐다. 시험 종료 후 공개된 가답안 확인을 통해 합격과 불합격선을 어림잡아 예측해 본 학생들의 희비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한편, 부동산 경기가 회복조짐을 보이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의 인기는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지난 26일 시행한 2014년도 제25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12만 90명(1차 7만 4684명, 2차 4만 5406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약 10만명이 응시한 것보다 늘어난 수치다.

하지만 다소 까다로운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 수험생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공인중개사 자격증 전문교육기관 ‘랜드스쿨’은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에 최적화된 ‘완전학습 서비스’를 내놓으며 효과적인 공부방법을 제시하고 나섰다.

기존 대부분의 공인중개사 인터넷강의는 수험생들이 알아서 공부해야 하는 시스템이었다. 하지만 랜드스쿨의 완전학습 서비스는 이러한 인터넷 강의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혁신적인 대안을 내놓았다.

랜드스쿨 완전학습은 주제별 강의를 20~30분 단위의 짧은 시간 동안 제공하면서 학습능률을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강의에 들어가기 앞서, 어려운 법률용어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주고 강의 후에는 해당 주제를 잘 이해했는지 기출문제 해설을 통해 점검하도록 유도한다. 보완학습이 필요한 수강생을 위해선 추가설명을 제공한다.

해당 주제를 완벽히 이해하고 다음 주제강의로 넘어가는 일련의 학습과정 속에서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는 것이 랜드스쿨 완전학습 서비스의 장점이다.

아울러 랜드스쿨은 완전학습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체험단 참가자는 공인중개사 학습 전문가의 1:1 학습관리와 튜터링 서비스를 통해 추가적인 학습 모멘텀을 만들 수 있다.

랜드스쿨은 오는 1월부터는 완전학습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소셜러닝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강생, 학습튜터, 교수자 간 원활한 의견 소통 및 자료 교환 서비스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랜드스쿨 관계자는 “완전학습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 문의전화 및 사이트 가입자수가 날마다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조금 더 많은 수험생들이 공인중개사 완전학습을 체험해 보고 실제 효과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2015년 시험대비 최저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랜드스쿨 완전학습 체험단 모집 및 최저가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www.landschool.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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