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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서리풀공원과 연결된 ‘숲세권 아파트’… 명품 주거단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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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서리풀공원과 연결된 ‘숲세권 아파트’… 명품 주거단지 탄생

최윤호기자 입력 2014-10-31 03:00수정 2014-10-3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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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힐스테이트 서리풀’… 서리풀공원, 여의도 공원 두 배
59㎡ 단일면적으로 구성… 4베이 평면설계로 넓어보여
주변에 공원이나 숲을 둔 아파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형 공원이나 숲은 자연 속에서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인 데다 산책이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에서 숲과 인접한 아파트들은 대접을 톡톡히 받는다. 신도시와 달리 녹지공간이 부족해 희소성이 높기 때문이다. 수요가 많은 만큼 대형공원이나 숲에 인접한 이른바 ‘숲세권’ 아파트는 주변 단지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한다. 서울숲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241m²는 작년 44억 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됐다. 강남에 있는 타워팰리스를 밀어내고 최고가 주상복합아파트로 자리매김했다.

올가을에는 오랜만에 ‘숲’과 ‘역’을 동시에 낀 아파트가 신규 분양에 나설 예정이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꽃마을5구역을 개발하는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 116가구를 10월 31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여의도공원(약 22만9539m²)의 두 배 크기인 54만여 m²에 달하는 서리풀공원과 몽마르뜨공원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단지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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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단지 북쪽과 동쪽에 공원을 조성해 인근 서리풀공원과 연결할 계획이어서 개발이 완료될 경우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환경 또한 매우 우수하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이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다. 올림픽대로 진입이 쉽고 반포대교가 가까이에 위치해 강북은 물론이고 도심지역으로도 이동하기 용이하다.

서초 중심 대규모 주거복합타운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01-1 일대 서초꽃마을5구역에 주거와 업무, 쇼핑 등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주거 복합단지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을 10월 말에 분양한다.

지하 7층∼지상 22층이고 63빌딩 규모와 맞먹는 연면적 14만8761m² 규모의 대규모 복합단지로 건립된다. 아파트 및 업무·상업시설로 설계되고, 아파트는 10층과 22층, 2개 동, 전용면적 59m² 116가구로 구성된다. 업무시설은 2개 동 연면적 8만1565㎡, 대형마트 등이 들어서는 판매시설은 연면적 4만8792㎡의 규모로 구성된다.

2014년 강남권 공급물량 중 유일하게 재건축 단지가 아니어서 전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또 롯데마트가 단지 내에 입점할 계획이어서 편의시설 이용이 더욱 쉬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도로 하나만 건너면 대법원, 대검찰청, 국립중앙도서관 등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서초고등학교가 사업지와 접해 있고 인근에 서초중, 서울고, 서울교대 등도 인접해 있다.

‘미래 프리미엄’에 중소형 희소성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사업지 인근으로 대규모 개발호재가 많아 발전 가능성도 높다. 가장 먼저 서초구 서초동 1005-6에 위치한 정보사령부가 안양시로 2015년에 이전할 계획이다. 정보사 터는 약 16만6000m² 규모로 강남권에서도 입지가 뛰어난 곳으로 손꼽힌다.

장재터널 공사도 정보사 이전에 맞춰 진행될 계획이다. 그동안은 남부순환도로로 우회해 방배동이나 테헤란로, 서초로, 동작대로 등으로 이용이 가능했다. 장재터널이 개통될 경우 그동안 단절된 서초동 테헤란로와 방배동 사당로가 바로 연결되어 서초권역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전용 59m²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는 점에서도 메리트가 크다. 최근 전용면적 85m²를 초과하는 중대형 아파트의 3.3m²당 분양가격은 소형보다 낮아지는 상황이다.

중소형 아파트 공급이 없는 서초구의 경우 중소형 아파트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분양에 성공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는 3.3m²당 분양가격이 중대형이 중소형보다 비싸게 책정됐지만 전용 83m²가 167 대 1로 1순위 마감한 반면, 139m²는 3.33 대 1로 마감했다.

59m²에 4베이 혁신설계, 효율성 극대화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혁신평면 설계가 돋보인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이 우수하며 마스터존, 자녀존이 구분된 평면구조이다. 전용 59m² 4베이로 혁신설계해 공간효율성을 높였다.

타워형인 59m²A형은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이 우수하다. 판상형인 59m²B형은 4베이 평면으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거실과 주방 일체형 다자인으로 공간확장감을 부여했다. 두 개 타입 모두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침실 2, 3을 통합형 또는 분리형, 수납강화형 등 ‘선택형 평면’을 적용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할 계획이다.

주방 하부 분배기 가림막 설치로 위생적인 틈새 수납을 설계하고, 생활패턴에 맞춰 선택 가능한 침실 2, 3에는 가구도 선택형(확장 시)으로 가능케 했다.

또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드레스룸 붙박이장과 외출 전 바깥 날씨 확인 및 일괄 소등 등의 기능이 있는 MTM(매직트랜스 미러) 등이 설계된다. 친환경 마감재, 물 사용량을 절감하는 절수 페달,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음식물 처리기 등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설계도 돋보인다.

분양가는 평균 2900만 원대로 최근 서초에서 분양했던 단지들에 비해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이다. 이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한 금액이다. 발코니 확상시에는 거실 및 침실과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이 설치된다. 입주 시기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위치하며 10월 31일 오픈 예정이다. 분양문의 1800-7110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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