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rative Report]짓밟힌 조선의 꽃들… 내가 역사이고 증인이다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0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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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모토 마사요시 씨가 23일 가나가와 현 사가미하라 시의 한 찻집에서 자신의 증언집 ‘내가 중국에서 싸운 성전의 실태에 
대하여’를 가리키며 일본군의 전쟁범죄와 관련된 기억을 떠올리고 있다. 증언집의 부제는 ‘위안부 문제의 뿌리에 있는 것, 아울러 
오늘날 일본은 어떻게 가고 있는가’이다. 사가미하라=배극인 특파원 bae2150@donga.com
마쓰모토 마사요시 씨가 23일 가나가와 현 사가미하라 시의 한 찻집에서 자신의 증언집 ‘내가 중국에서 싸운 성전의 실태에 대하여’를 가리키며 일본군의 전쟁범죄와 관련된 기억을 떠올리고 있다. 증언집의 부제는 ‘위안부 문제의 뿌리에 있는 것, 아울러 오늘날 일본은 어떻게 가고 있는가’이다. 사가미하라=배극인 특파원 bae2150@donga.com

#일본#위안부#마쓰모토 마사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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