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장윤정 “신곡? 빠르면 올해 안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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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29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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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사진= 스포츠동아DB
장윤정. 사진= 스포츠동아DB
끝까지 간다, 장윤정

가수 장윤정이 새로운 앨범 발매 계획을 공개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 제작발표회가 29일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장윤정은 새로운 앨범 발매 계획에 대해 “사실 소속사를 옮겼기 때문에 내년 즈음에 신곡을 발표할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그런데 소속사 측에서 좋은 곡이 있으면 빨리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으면 하더라”며 “다수의 곡을 받았고 빠르면 올해 안에 신곡을 발표할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한편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백인백곡-끝까지 간다’는 스타 5인과 100인의 방청객이 함께 하는 노래 대결 프로그램이다. 31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

끝까지 간다, 장윤정. 사진=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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