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이, 굴욕 없는 미모로 등장…결과는 ‘패대기 시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9 09:57
2014년 10월 29일 09시 57분
입력
2014-10-29 08:16
2014년 10월 29일 08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이. 사진 = 스포츠동아 DB
유이
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플레이오프 2차전 시구자로 나섰다.
유이는 28일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전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유이는 넥센 유니폼 상의에 스키니 팬츠와 운동화를 매치했다. 유이는 수수한 옷차림과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시구에 앞서 유이는 “시구를 하게 돼 무척 떨린다”며 “넥센이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환하게 웃으며 마운드에 오른 유이는 힘차게 공을 던졌다. 하지만 공이 땅을 향해 꽂히는 이른바 ‘패대기 시구’가 되고 말았다. 유이는 다소 민망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LG트윈스가 신정락의 7이닝 1실점 호투와 8회초 대거 6점을 뽑는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넥센을 9대 2로 제압했다.
유이. 사진 = 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급 60만원”…제주 도정뉴스 아나운서 ‘제이나’ 정체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박근혜 정부 선거 개입’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징역형 집유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선대위 출범, 이재명-이해찬-김부겸 ‘3톱’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