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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디제잉 열정’ 누구도 못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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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디제잉 열정’ 누구도 못막아

스포츠동아입력 2014-10-29 06:55수정 2014-10-2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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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 스포츠동아DB

2년째 디제잉…31일 홍대·용인서 공연
“현직 DJ에 누끼치지 않는다” 의욕 활동


개그맨 박명수(사진)가 디제잉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본격적으로 디제잉을 시작한 지 올해로 2년째를 맞는 박명수는 31일 할로윈데이에 서울 홍대 인근의 클럽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공연에 DJ로 나선다.


지난해 6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UMF(Ultra Music Festival)를 통해 DJ에 첫 도전한 박명수는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실력을 갈고 닦아 현직 DJ들에게 누를 끼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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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 UMF에도 참가한 박명수는 다수의 클럽 공연은 물론 9월 일본에서 열린 UMF에서도 DJ로서 무대에 올랐다.

28일 관계자에 따르면 박명수는 스케줄이 없을 때는 물론 틈이 날 때마다 서울 방배동에 마련한 스튜디오에서 상주하다시피하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했지만 장비까지 사들일 정도로 열의를 보이며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았다. 최근에는 DJ 활동명인 ‘지팍(G.PARK)’으로 명함을 새롭게 제작하며 의욕을 보이고 있다.

이 관계자는 “벌써부터 연말 공연 섭외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며 “12월에는 신곡도 발표할 예정으로 방송 외에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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